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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섬김이 작성일 24-09-28 10:06 조회 422회본문
헤리티지교회가 울산 중구와 남구의 중심인 달동에서 예배를 드리기 시작한 지 1년 6개월 이라는 시간이 지나갔습니다. 한주 한주 예배를 드릴 수 있다는 것이 감사했는데, 더욱 감사한 것은 한 분 두 분 새로운 구성원이 더해진 것입니다.
교회를 개척할 때 마음속에 가졌던 3가지 모토가 ‘울산에 영혼 구원의 기쁨을 더 하는 교회, 울산에 치유와 회복의 기쁨을 더 하는 교회, 울산에 나눔의 기쁨을 더 하는 교회’입니다. 세 번째 모토인 ‘울산에 나눔의 기쁨을 더 하는 교회’를 어떻게 하면 실천할 수 있을까를 많이 고민했습니다.
감사하게도 미용실을 운영하는 원장님이 한 달에 한 번 헤리티지교회를 위해 이·미용봉사를 할 수 있다고 말씀하셔서 지난 6월 4일(화)에 지역사회를 위한 섬김의 첫 발걸음을 내디뎠고, 지난 9월 3일(화)까지 네 번 이·미용봉사를 통해 미력하나마 지역사회를 섬길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동안 섬겨주셨던 집사님께서 건강상의 이유로 당분간 봉사를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이제 막 시작한 일이라 많이 아쉽지만, 또 다른 하나님의 계획,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믿고 기도하면서 나가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또 다른 사역을 통해 지역사회를 섬길 수 있는 기회를 주시도록 함께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미용봉사를 재개할 때까지 매월 첫째 주 화요일 오전 10시 30분은 잃어버린 영혼들을 찾기 위한 전도 모임을 가지고자 합니다. 현재 매주 화요일 오후5시에 전도하고 있지만, 매월 첫 째주 화요일은 온 성도들이 함께 전도했으면 합니다.
21세기 최첨단의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전도는 미련한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전도는 누군가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송두리째 바꾸는 어마어마한 것입니다.
전도로 인해 누군가의 과거는 치유되고, 현재의 삶이 달라지며, 그 결과 미래가 바뀌게 됩니다. 복음의 능력은 우리가 알던 그 사람을 다른 사람으로 바뀌게 합니다. 우리의 수고와 노력 때문이 아니라 “복음”에 능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롬1:16)
우리가 나가서 씨를 뿌리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그 열매를 거두게 하실 것입니다.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시126:5)
노민석목사(헤리티지교회 담임목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