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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섬김의 날 세미나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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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섬김이 작성일 24-11-01 22:07 조회 47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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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1()-22() 양일간 서울 사랑의 교회에서 주최한 한국교회 섬김의 날 세미나를 다녀왔습니다. 전국에서 모여든 7천여 명의 목사(사모)님들과 1천여 명의 신학생들이 함께하는 초대형 집회였습니다. 8천 명을 위한 식비, 숙박비, 선물비, 강사비 등 이 행사를 위해 사랑의 교회가 지불하는 비용만 해도 어마어마합니다. 가히 한국교회 섬김의 날이라는 타이틀을 붙일만합니다.

 

전체적으로 작년과 동일한 프로그램이라 조금은 아쉬운 점이 있었지만, 함께 모여 기도하고 예배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특별히 8천여 명이 함께 주여삼창하며 기도할 때는 온몸에 전율이 느껴지는 감동이 있었습니다.

 

둘째날 트랙별 강의 시간에 그리스도 중심의 설교라는 책을 저술한 브라이언 채플박사님의 강의를 들을 수 있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브라이언 채플 박사님의 그리스도 중심의 설교라는 책은 저의 목회학 박사 논문에 많은 도움을 준 책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한국교회 섬김의 날 세미나를 작년에 이어 올해도 참석하게 된 이유 중 하나는 혹시나 하나님께서 스타리아를 선물로 주실지도 모른다는 막연한 기대감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폐회예배가 끝나고 은혜나눔 시간5개의 권역별로 나누어 스타리아를 선물로 받아 갈 교회를 추첨했습니다. 물론, 당연히 뽑히지 않았습니다.

 

스타리아를 선물로 받게 된 목사님들이 소감을 나누는데 꼭 받아야 될 분들이 받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장애인 10명이 전부인 한 교회의 목사님은 교인들과 함께 식사를 하러 갈려고 해도 마땅한 이동 수단이 없어서 힘들어했다는 소감을 말하며 울먹였고, 또 한 분은 개척한 교회가 너무 힘들어 목회를 접어야 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뜻밖의 선물을 받게 되어 다시 힘을 내어 목회를 하겠다는 소감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당첨된 분은 자신의 교회는 얼마 전에 스타리아를 구입했기에 다른 분에게 드렸으면 좋겠다고 고사하여 다시 추첨했는데 성도의 80%가 교회를 떠나 힘들어 하던 목사님이 당첨되기도 했습니다.

 

스타리아에 당첨된 분들을 보며 하나님께서 꼭 필요한 분들에게 주셨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 우리교회에는 언제 스타리아를 주실건가요? 이제 우리교회도 교회승합차가 있어야 할 시기가 되었는데요라는 말이 입안에서 맴돌았습니다.

 

목회현장이 녹록지 않지만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가 분명히 있다는 생각을 하며, 다시 한번 목양일념(牧羊一念)을 다짐해 봅니다.

 

노민석목사(헤리티지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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