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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족구 동아리'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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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섬김이 작성일 25-04-05 15:48 조회 19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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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11월부터 남자 성도님들의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주일예배 후에 족구 모임을 시작했습니다. 꾸준하게 주일 오후에 족구로 교제를 나누었는데, 많은 사람들이 함께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당근남구 족구 동아리를 만들어 회원을 모집했습니다. 족구를 통해 친분이 쌓이게 되면 자연스럽게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입니다.

 

별 기대를 안 했었는데 한명 두명 가입을 하기 시작하더니 3개월이 지난 지금 회원 수가 24명이 되었습니다. 물론 가입만 해 놓고 아직 한 번도 참석하지 않은 회원이 절반가량 되지만, 매주 평균 8~9명이 꾸준하게 참석을 하고 있습니다. 회원들이 실명이 아닌 닉네임을 사용하고 있는데 현재 매주 모임에 참석하고 있는 사람들의 닉네임은 좋은친구, 킴탱, 승환좋아, 섹시제이, 섹시엠제이, 비욘세, 상민, 이안85, 크레용팤님 등입니다. 지금도 동아리에 가입할 수 있느냐는 전화가 가끔씩 걸려오곤 합니다.

 

지난주에는 양산에 살고 있는 청년 두 명이 구경 왔다가 게임에 합류하게 되었는데 무림의 숨은 고수들이었습니다. 공격의 스킬이 동네 족구 수준을 뛰어넘었습니다. 계속 함께 할 수 없어서 아쉽긴 했지만 언제든지 찾아오면 함께 할 수 있다는 말과 함께 다음을 약속했습니다.

 

현재 우리 교회 멤버가 아닌 사람 4명이 고정 멤버로 함께 하고 있습니다. 그들 중 31세 된 형제 두 명(두 명은 고등학교 때부터 친구라고 함)은 첫 모임 때부터 함께 했었는데 지난 주에는 저녁식사를 함께 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면서 좀 더 친분을 다질 수 있었습니다.

 

언젠가 형제 한 명이 오늘은 몸이 피곤해서 족구를 함께 할 수 없을 것 같다고 말하길래 나도 족구를 좋아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세상과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되고 나아가서는 복음을 전할 수 있는 통로가 되기 때문에 족구를 하는 것이라고 말해 주면서 사명감을 가지고 족구에 참여하라고 말해 주었습니다.

 

이제 족구 동아리가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조만간에 팀이름을 정해서 좀 더 모양새를 갖추려고 합니다. 족구 동아리를 통해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영혼들을 만나고 그들을 교회로 인도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노민석목사(헤리티지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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