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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을 지킬 줄 아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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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섬김이 작성일 25-06-20 13:57 조회 19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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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속을 정하는 것은 쉽지만. 약속을 지키는 것은 약속을 정하는 것보다 훨씬 어렵습니다. 분주한 시대를 살다 보니 하루하루의 삶이 변화무상할 때가 많기 때문입니다. 약속을 정하기 전에 먼저 이 약속을 지킬 수 있는지를 진지하게 고민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지키지 못할 약속은 차라리 하지 않는 것이 낫습니다. 그 작은 약속 하나 때문에 서로의 사이가 소원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는 뜻하지 않게 만난 친구나 지인에게 습관처럼 하는 말(약속)이 있습니다. “어 조만간 밥 한번 먹자!, 내가 다시 연락할게.” 대부분은 인사치레로 하는 말입니다. 하지만 누군가는 그 한마디 약속을 기대하고 기다리는 사람이 있을 수 있습니다.

 

예수 믿는 우리가 너무 쉽게 하는 말(약속) 가운데 하나가 내가 기도해 줄게입니다. 친구로부터 고민을 듣게 되었을 때 , 내가 기도해 줄게라고 이야기합니다. 뜻하지 않은 병에 걸린 성도를 교회에서 만나게 되었을 때 집사님, 제가 기도하겠습니다라는 말을 너무 쉽게 합니다.

 

내가 너무 쉽게 말했던 기도해 줄게라는 수많은 약속들을 얼마나 지켰는지 가만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마도 습관처럼 무심코 던진 말이기에 그냥 지나갔던 적이 많이 있었을 것입니다. 이제부터는 개인기도 시간이나 새벽기도 시간에 기도를 마치고 바로 일어나지 마시고 잠깐의 여유를 가져보십시오. 그러면 잊고 있었던 기도의 제목이 생각나기도 하고, 기도하겠다고 약속해 놓고 기도하지 못한 이들의 얼굴이 떠오르기도 합니다. 그리고 약속해 놓고 지키지 못했던 일들도 생각날 수 있습니다. 혹시 밥 한번 먹자, 다음에 연락할게, 기도해 줄게라고 약속해 놓고 잊어버린 적은 없습니까? 이번 한 주간 지키지 못한 약속을 실천해 보는 한 주간이 되면 어떨까요?

 

노민석 목사(헤리티지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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