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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섬김이 작성일 25-11-01 13:46 조회 68회본문
9월 21일(주일)에 초청대상자를 작정할 때만 하더라도 많이 남은 것 같았는데, 이제 119VIP 초청잔치가 한 주간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초청대상자를 40명이나 작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초청대상자를 작정한 이후 아내와 함께 밤마다 예배당에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행사를 위한 초청잔치가 되지 않고, 영혼의 열매를 거두는 초청잔치가 되게 해 달라고 말입니다. 여러분이 적어낸 명단을 보면서 한 분 한 분의 마음과 환경을 만져 달라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매주 화요일마다 초청잔치가 적혀 있는 물티슈를 가지고 교회 주변을 돌며 전도하고 있습니다. 지난주는 화요일과 토요일 두 번 전도했습니다. 토요일에는 유동 인구가 가장 많은 롯데마트 주변을 돌며 전도했습니다. 낙심한 영혼, 갈급한 영혼, 준비된 영혼들이 물티슈 전도지를 통해 주님을 향한 사랑이 싹이 틀 수 있기를 기도하면서 말입니다.
이번 한 주간은 마지막 주간이기에 금요기도회를 VIP 초청잔치를 위해 집중적으로 기도할 것입니다. 모든 성도님이 다 함께 모여 초청대상자들과 VIP 초청잔치를 위해 기도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토요일에는 12시에 교회에서 모여 점심을(바비큐) 먹은 뒤 노방전도를 나갈 예정입니다. VIP 초청잔치를 알리고, 이곳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고 있다는 사실을 선포하길 원합니다.
안드레는 예수님을 만난 이후 자신의 형제 베드로를 예수님께로 인도했습니다. 그리고 빌립은 예수님을 만난 이후 친구 나다나엘을 예수님께로 인도했습니다. 예수님을 만난 자들의 특징은 가장 가까운 사람, 가장 소중한 사람을 예수님께로 인도하기 위한 간절한 소원을 가지고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이번 한 주간 영혼 구원에 우선순위를 두었으면 합니다. 돈에 우선순위를 두는 사람은 돈 버는 일만 생각합니다. 여행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새로운 여행지만 생각하고, 요리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새로운 음식만 생각합니다. 무엇인가에 관심을 가지면 온통 그것에 관심이 집중되기 마련입니다. 잃어버린 한 마리의 양을 찾기 위해 찾도록 찾으시는 목자의 마음으로 잃어버린 영혼을 주님께로 인도하는 일에 관심을 두는 한 주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안드레의 전도법 “데리고 예수께로 오니”와 빌립의 전도법 “와서 보라”를 직접 실천해 보시기 바랍니다.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반드시 기쁨으로 그 곡식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라는 시편 126편 6절의 말씀을 확인하는 119 VIP초청잔치가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노민석목사(헤리티지교회 담임목사)

